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은 2023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았고, 202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을 통해 차세대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외에도 2022년 제16회 헨리크 비에냐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2021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3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1위(아레테 콰르텟 객원), 2022년 바덴-바덴 칼 플레시 아카데미 스테느브뤼겐 상, 2018년 신한음악상 등을 수상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다윤은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포즈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프랑스 베르사유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안토니 헤르무스, 우카시 보로비츠, 빅터 제이콥, 정치용, 최수열, 지중배, 홍석원, 김유원 등 국내외 저명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또한 콘세르트허바우 암스테르담, 필하모니 룩셈부르크, 안트베르펜 아뮈즈, 브뤼셀 보자르,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프라하 스메타나홀, 베를린 필하모니,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국제적인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투어 공연을 통해 유럽 주요 도시 무대에 올랐으며, 명동성당 코리안 영 아티스트 시리즈, 금호악기시리즈,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신영체임버홀, 대전예술의전당 마티네, 더하우스콘서트 등 국내 주요 시리즈에서도 연주했다.
이와 함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자 연주회(브뤼셀), 헨리크 비에냐프스키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Festival of Polish Music(폴란드 크라쿠프)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 초청되었다.
유다윤은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 음악대학에서 콜야 블라허를 사사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금호문화재단 금호악기은행 수혜자로 선정되어 1774년산 과다니니 ‘투린’을 연주하고 있다.

